도장포유람선터미널에서 본 바다
바람의 언덕에서 위로본 풍차
바람이 그토록 많이 부는 바람의 언덕
아름다운 도장포 전경
바람의언덕 해안선
바람의언덕 등대
바람의 언덕에서 올려다본 풍차
멀리서 바라본 도장포
예구바다 항구
구조라산과 예구바다 항구
공곶이는 '거룻배 공' 자와 '엉덩이 곶'을 써서 공곶이라고 한다. 강명식 할아버지가 평생을 가꾼 각종 수목들로
수선화가 피는 봄이면 화려하며 영화 종려나무 숲으로 유명해졌다.
앨리스원덜랜드에서 같이 떨어지듯 급경사 계단터널로 내려가야 해안으로 도달한다.
석양에 비친 좌편 해안선
파도치는 앞바다의 내도
공곶이 우편 전경
멀리서 본 공곶이와 내도
예구앞바다에서 본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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