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보문호.
인공으로 조성된 보문호이지만 그 전경이 매우 아름답다.
벚꽃이 이제 막 지고 초여름의 날씨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벚꽃이 아니라도 싱싱하면서 시원한 모습이 싱그롭기만 하다.
'힐링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 격포해수욕장 (0) | 2013.06.01 |
---|---|
전통의 멋과 맛-인사동거리 (0) | 2013.05.23 |
제주 용머리해안과 송악산 (0) | 2013.04.19 |
봄의 꽃들-한택식물원 (0) | 2013.04.01 |
봄을 맞이하는 청계산 나무들 (0) | 201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