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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이야기

더불어 행복한 기업 태일씨앤티

직원들과 함께,

협력업체와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행복한 기업이 있다.

강한 중소기업 태일씨앤티(CNT) 건설회사이다.

1994년부터 건설부문 철근콘크리트의 전문기술을 보유하며 성장해 왔으며

그 사이 대한주택공사, 중소기업청,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각종 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부터 ㈜태일 씨앤티로 사명을 변경하고 김경수 대표이사님이  취임하였다.

2013년에 ISO 9001: 2009로 인증을 갱신하고 2015년에는 드디어 벤처기업에 등록하였다.

금년도 약 500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하고 3년 이내에 1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에 있다.

이렇게 태일씨앤티가 크게 성장하는 배경에는 김경수 대표이사님의 경영철학과 직원들의 애사심이 있어 보였다.

창사이래 기업목표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투명경영과 고객과의 신뢰를 통해 행복한 문화를 함께하는 기업육성'이다.

특히 김경수 대표이사님은 이를 이어 받아 최선의 고객만족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다. 

작은 부분도 간과하지 않는 판단력과 유연함을 겸비하고 올바른 선택기준을 제시하여

보다 나은 가치창출에 끊임없이 매진하는 발전적 '태일인'의 모습이 되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는 부단한 노력을 쏟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

그래서 김경수 대표이사님은 스스로 모범을 보이고 모든 직원들은 이러한 목표와 경영방식에 동참함으로써

애사심과 적극적 참여의식으로 활기찬 기업을 만들어나가고 있음이 엿보인다.

 

태일씨앤티의 교육과 송년모임에 참가하면서 그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회사의 허락을 받아 행사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한다.

 

[교육훈련 장면]

건설업계는 거래업체와 협력업체간 자칫 분쟁이 발생할 수 있고

거친 건설현장에서도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업종의 특성상

전직원을 대상으로 갈등해결과 협상조정의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김경수 대표이사님은 스스로 이미 이러한 교육을 받아 1급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그 필요성을 공감하여 사내 직위와 관계 없이 모두 교육을 받게 하였다.

 

외국 전문 강사가 강의하며 통역사가 통역하고 있다.

 

팀을 편성하여 롤플레이를 하고 있는 모습.

 

갈등을 해결하여 합의한 다음 기념 촬영한 회사의 임원진 팀 모습.

 

회사의 간부와 협력업체 사장님이 합의서를 들고 기념촬영한 모습.

 

조별로 협상조정전문가로서 비전을 수립하고 실천을 선언하며 액션을 취하고 있다.

 

 

춤을 추며 실천을 선언하는 팀도 있다.

 

부사장, 이사, 부장, 과장, 협력업체 사장님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조의 실천 액션이 이채롭다.

 

총 9일의 교육을 마치고 강사들과 기념촬영한 모습.

 

김경수 대표이사님과 김용환 부사장님이 뒷 줄 중앙에 나란히 서있다.

 

교육기관인 한국조정중재협회에서 공로패를 받는 김경수 대표이사님 모습.

 

[송년의 밤 행사]

2015년 송년의 밤 행사에는 태일씨엔티의 모든 가족이 초청되어 시행된다.

특이한 점은 태일의 임직원 뿐 아니라 건설관련 협력업체의 임원들이 초대되었고

금융회사 등 거래처의 임원들도 또한 초대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주민센터의 직원들도 초대되었다.

태일씨엔티는 지역사회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과 봉사에도 소홀하지 않고

송년 잔치에 주민센터 직원들을 초대해서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하였다.

 

김경수 대표이사님과 김용환 부사장님이 송년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부 화합 행사에서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공연해 보이기 위해 준비하는 제1팀 .

 

볼륨감 있는 여장을 하고 섹시댄스를 선보이려는 제2팀.

 

퀴즈 대결에서는 김경수 대표이사님이 직접 불려나가서 퀴즈에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