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살아서는 진천이 좋다 (생거진천, 사거용인)
진천 문백면 구곡리에 돌로 만들어진 농다리 (농교)가 있다.
고려초 임장군이 만든 돌다리로 천년을 유실되지 않고 내려오고 있다.
겨울비가 많이 내려 아직 세금천에 토사물이 흐르고 있다.
진천 농다리는 붉은색의 사암과 역암을 층층이 쌓아올려 만든 돌다리로,
천년 넘게 그 모양을 유지해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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