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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행복 공식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에서 읽게 되는 행복 공식은 다음과 같다. H = S + C + V H=영속적 행복 수준 S=이미 설정된 행복의 범위 = 유전적 특성 C=삶의 상황 = 환경 V=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율성 이 공식은 오래동안 지속되는 행복 수준은 이미 선천적으로 결정된 행복범위 베이스에서 여러가지 만들어진 상황과 환경 그리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율적인 활동으로 구성된다. 타고난 행복이 높을수록 개인의 행복를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고 현재 가지고 있고 소비함으로써 얻는 즐거움보다 남을 위하는 베품과 봉사를 통해 얻는 기쁨이 더 큰 행복이 된다는 것이다. 즉, 즐거운 일보다 친절을 베푸는 행위에서 행복을 더 얻고 쇼핑하면서 돈을 쓸 때보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때가 훨씬 더 행복하다. 또한 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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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인가? 최근에 A 경영대학원에서 행복론을 강의한 적 있다. 학생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정의를 내려보라고 했다. 다양한 형태로 정의를 내리고 있었는데 유사한 것끼리 분류했을 때 다음의 순서대로 응답자가 많다. 1. 현재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것 2.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봉사하는 것 3. 마음의 평안과 마음을 비우는 것 4.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5. 가정에 평화를 유지하는 것 6. 자신의 신체가 건강한 것 7. 삶의 가치를 충분히 느끼는 것 행복은 여러가지 해당되기는 하지만 어떤 경우가 행복이라고 생각하는지의 그 빈도를 보았을 때 위의 순서로 답변되었다. 스스로 현재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마음의 평안을 가질 때 행복하다는 응답은 매우 의미 있는 조사임에 틀림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