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에서 읽게 되는 행복 공식은 다음과 같다. H = S + C + V H=영속적 행복 수준 S=이미 설정된 행복의 범위 = 유전적 특성 C=삶의 상황 = 환경 V=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율성
이 공식은 오래동안 지속되는 행복 수준은
이미 선천적으로 결정된 행복범위 베이스에서 여러가지 만들어진 상황과 환경
그리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율적인 활동으로 구성된다.
타고난 행복이 높을수록 개인의 행복를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고
현재 가지고 있고 소비함으로써 얻는 즐거움보다
남을 위하는 베품과 봉사를 통해 얻는 기쁨이 더 큰 행복이 된다는 것이다.
즉, 즐거운 일보다 친절을 베푸는 행위에서 행복을 더 얻고
쇼핑하면서 돈을 쓸 때보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때가 훨씬 더 행복하다.
또한 참된 행복과 큰 만족을 얻기 위해 날마다 자신의 대표적인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
행복한 삶일 되는데 운동, 강의, 연구, 예술, 문화, 여행 등에 강점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잘 해냄으로써 행복을 증가시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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