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으로
나나문 반디불이와 선셋 관광이다.
밤에 강을 따라 깊숙이 들어가면 수많은 반디불을 볼 수 있지만
사진으로 담을 수는 없고 그 강의 낮의 모습을 담았다.
해변의 석양은 참으로 광대하고 아름다웠다.
나나문 강변에 서식하고 있는 원숭이 구경은 재미 있는 관광은 아니지만
반디불이를 보는 곳과 가까워서 어둡기 전에 구경을 해야 한다.
남중국해를 통해 바라보는 석양은 과연 장관이었다.
석양에 비친 해변의 전경과 그 색채가 화폭에 담아도 될 정도로 멋지다.
석양의 해변 전체를 둘러보기 위해 파노라마 같이 동영상에 아름다운 석양 해변을 담았다.
반디불이 투어를 하기 전 저녁식사를 하는 장소인데
말레이 전통춤을 선보이는 극단 공연.
시워킹으로 물속을 들여보며 찍어준 해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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