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2015년 10월 17-18일에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0월 18일 공연한 몇몇 출연자들 공연 모습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민트브리즈스테이지에서 소란이 첫 공연을 시작하며]
해변에 나온 바캉스족 같은 관람객들
화창한 날에 푸른 하늘과 색색 의상과 양산, 무대스크린, 하얀 텐트의 색들이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Cafe Blossom House 소극장에서의 공연]
[다시 민트브리즈스테이지에서 정엽 공연이 이어지고]
어두어지기 시작한 스테이지, 정엽의 열창 모습
[페퍼톤스의 공연이 시작되다]
직방의 광고 이벤트가 이채롭다
[10cm 공연이 시작되다]
10cm 권정열(보컬, 젬베)
10cm 윤철종(기타, 코러스)
[클럽미드나이트선셋에서 글렌첵 공연]
[러빙포리스트가든의 공연장]
[에피톤 프로젝트 공연이 시작되다]
수변무대 공연장은 아담해서 음악감상에 더 없이 좋다. 관객들이 너무 많이 몰려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모션을 같이 하는 부분이 없었지만 관객들이 스마트폰 후레시로 함께 흔들며 호흡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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