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진 시간박물관과 안인해변 정동진 시계박물관 통일공원 앞 함정전시관 안인해변의 전경들 더보기 코타키나발루의 나나문강과 석양 코타키나발루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으로 나나문 반디불이와 선셋 관광이다. 밤에 강을 따라 깊숙이 들어가면 수많은 반디불을 볼 수 있지만 사진으로 담을 수는 없고 그 강의 낮의 모습을 담았다. 해변의 석양은 참으로 광대하고 아름다웠다. 나나문 강변에 서식하고 있는 원숭이 구경은 재미 있는 관광은 아니지만 반디불이를 보는 곳과 가까워서 어둡기 전에 구경을 해야 한다. 남중국해를 통해 바라보는 석양은 과연 장관이었다. 석양에 비친 해변의 전경과 그 색채가 화폭에 담아도 될 정도로 멋지다. 석양의 해변 전체를 둘러보기 위해 파노라마 같이 동영상에 아름다운 석양 해변을 담았다. 반디불이 투어를 하기 전 저녁식사를 하는 장소인데 말레이 전통춤을 선보이는 극단 공연. 시워킹으로 물속을 들여보며 찍어준 해초류. 더보기 코타키나발루의 바다와 모스크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 섬 북서부에 위치한 휴양도시이다. 적도부근에 위치해 있어서 연중 여름의 계젊만 있다. 포르투갈이 처음에 지배했으나 네덜란드로 넘어갔다가 영국의 지배를 주로 받았다. 그래서 영국, 인도와 같이 운전대가 차의 오른편에 있고 좌측도로를 운행하다. 그러나 종교적으로는 이슬람교도가 다수를 이루어 단식의 라마다가 끝나는 6월24일 주말과 휴일은 큰 명절로서 온 도시가 곳곳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 복잡한 기간에 여행을 가서 상가와 교통이 번잡함을 피할 수 없었다. 이 낡은 보트는 관광용이 아니라 맞은편 폰드아일런드 수상 어촌으로 왕래하는 여객선들인 셈이다. 관광보트로 착각하고 배삭을 물어보니 50링깃이라 하여 수상 어촌까지 한바뀌 돌아보고 왔다. 승객의 안전장치를 하지 않은 .. 더보기 퇴촌 천진암과 용문산 상원사 5월 3일 석가탄신일과 5월 5일 어린이날에 퇴촌에 있는 천주교 천진암 성지와 용문산의 용문사의 왼쪽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상원사를 찾았다. 이 두 곳 모두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종교건물들이다. 천진암은 조선 말 천주교 신부, 성인과 신자들이 순교한 장소로서 유명하다. 상원사는 용문사의 위용에 가려서 사월초파일에도 조용히 지냈다. 상원사는 일반 신도들이 찾아오기 보다 수도하는 승려와 신도들이 이용하는 깊은 산중의 사찰인 듯하다. 1. 퇴촌 천진암 천주교 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신축공사가 아직 터닥기만 하고 있는 상황으로 참으로 100년에 걸쳐 건립될 모양이다. 더보기 청계사의 사월초파일 더보기 보탑사의 봄 더보기 삼척의 겨울바다 더보기 초평호와 용설저수지 [진천 농다리] [진천 초평호] [청소년수련원으로 건너가는 구름다리] [청주 명암저수지] [안성 용설저수지] 더보기 시애틀의 호수와 스페이스니들 더보기 밴쿠버의 캐필라노와 해안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