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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이야기

자신을 소중히 하는 세차이야기 존은 문득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과 그것을 실제로 ‘실행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존은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위한 시간을 전혀 투자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 존은 집으로 오는 길에 운전을 하며 이렇게 생각했다. ‘결국 나는 아저씨의 이야기가 효과가 있으리라고 믿지 않고 있었던 거야. 이것도 자기훈련이 필요한 것이군.’ 사실 자기를 변화시킨다는 것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존은 자신이 사실은 변화를 원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가 더 행복해지려면 무언가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점도 잘 알고 있었다. 존은 다시 메모를 꺼내 읽고 나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겠.. 더보기
행복의 제1법칙 - 내 마음의 평화 [행복의 제1법칙] 내 마음의 평화를 얻는 네 가지 방법 1. 호흡조절과 명상을 한다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불안스럽고, 걱정하고, 분노하는 마음으로부터 단절하고 고요하고, 편안하고,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기 위해 명상을 하든, 기도를 하든 조용한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2. 자기 긍정의 마음을 가진다 어둡고 막히고 불안하고 저항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밝고 청명하고 편안하고 순행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마음의 수양을 해야 한다. 3. 남을 이해하고 용서한다 타인에 대한 분노, 실망, 타인으로부터 위협, 비난, 무시 등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용서 또는 자비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4. 자신의 좋아하는 일을 한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는다면 불만과 분노로부.. 더보기
베품에서 오는 행복이야기 어둠이 내리면서 눈꽃이 날리기 시작했다. 그는 낡은 자동차의 가속패달을 밟아 길을 재촉했다. 얼핏 길 모퉁이에 자동차 한 대가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고장이 난 모양이었다. 최신형 고급 승용차 안에서 한 노부인이 아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것 같았다. 그는 노부인의 승용차 앞에 차를 세우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다가갔다. 노부인은 잔뜩 겁을 먹은 채 지쳐 있었다. 한시간이 넘도록 그곳에서 있었지만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설마 나를 해치려는 건 아니겠지?’ 노부인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차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그 남자는 사람 좋은 미소를 띠며 이렇게 말했다. “아주머니, 제가 도와드리죠. 추운데 차 안에 들어가 계세요. 바람이 찹니다. 저는 조지.. 더보기
편의점 애환과 행복사회 UV-와라! 편의점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의 시급은 최저임금도 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청년 실업문제로 저임금에 편의점 알바라도 하면서 생계유지에도 어려운 애환이 있다. 편의점 주인에게 임금을 올려달라고 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가 있다는 것이 답답한 현실이다. 편의점 주인도 체인점포 지점을 개설하면서 임대료와 설비를 제공하는 댓가로 매월 고정적으로 수입의 50%를 납입해야 하는 구조이고 수입이 적어도 그 금액정도를 매월 납입해야 하는 상황이니 점포주인도 이 불황기에 영세한 소득을 면치 못한다 한다. 더구나 제한없이 점포를 확대하는 자본주의 시장상황에서 골목마다 편의점이 우후죽순으로 개설되다 보니 매상은 더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도 업계로선 한숨이 나올 형편이다. 점포설립의 제한, 영세점포의 보호, 알바의 최.. 더보기
행복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 아르고나인 대표 손호성 행복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 아르고나인 대표 손호성 아르고나인은 좀 독특한 출판사입니다. 경제경영서부터 스도쿠, 종이접기 등 워낙 다양하고 독특한 책을 내놓았고 최근엔 모바일 앱과 책을 결합한 아이템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르고나인이 이런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었던 건, 이 회사 손호성 대표가 예사롭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예사롭지 않다니요? 사실 손 대표는 국내 최초로 매직아이를 선보였고, 국내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는 스도쿠 퍼즐 개발자라는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와 일러스트, 컴퓨터를 이용한 컬러링에서 재능을 발휘했으며, 만화웹진 네오코믹을 창간할 정도로 만화를 좋아합니다. 만화가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때문이라는군요. 상상력으로 파헤친 수학을 수출하다 손 대표는.. 더보기
호흡에 대하여 호흡에 대하여 살면서 호흡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다. 담배연기가 많은 방 안이나, 매연이 심한 거리에서나, 운동을 심하게 하여 박동이 심하게 뛸 때나, 감기 걸려 기침이 심할 때 호흡이 힘들다는 정도 느끼곤 한다. 반대로 시원한 바닷가나 강변으로 나왔을 때나, 숲이 울창하게 우거진 삼림욕 숲속에 들어 섰을 때 기분이 상쾌하고 호흡하기 좋아 심호홉을 해보곤 한다.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는 의식하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호흡하고 있다. 모든 생물은 호흡을 한다. 호흡을 하지 않은 생물은 살아 있지 않고 죽은 물체이다. 호흡은 바로 생명이고 우주의 근본이라는 점을 붓다가 4300년 전에 깨달았다. 원래 붓다는 6년동안 고행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고자 했으나 무의미함을 알고는 고행을 버리고 삶 속에서 호흡으.. 더보기
울지마 톤즈 이야기 슈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 이야기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해낸 거룩하고 행복한 삶의 이야기. 더보기
션 정해영 부부 기부활동 이야기 션 정혜영 부부 기부 활동 올해 결혼기념일에도 ! " 션 정혜영 부부 기부 " 션 정혜영 부부 기부 활동을 공개했는데요! 결혼 8주년을 기념한 봉사활동 이라고합니다 결혼 8주년 366만원 결혼기념일 1년동안 매일 만원씩 모아 기부와 봉사를 하는 착한 션 정혜영 부부 기부 올해는 윤달이 있어 하루가 더해져 366만원을 기부했다고하는데 둘이 정말 알콩달콩 잘 사는듯.. 션 정혜영 부부 기부 뉴스를 보면서 훈훈한 마음을~ 처음에 결혼할때는 헐 왜 결혼해 했지만 둘다 마음이 예뻐서 잘 맞는가봐... 평소 션 정혜영 부부 기부 활동은 알게 모르게 하고 있는데 자신의 자녀들도 많아 돌보기 힘들 수도 있는데... 션 정혜영 부부 연예인 1등 부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예쁘게 사는 부부 션 정혜영 부부 기부 활동 .. 더보기
브렌다 선우 여사의 행복한 삶 "고통을 치유하는 법, 해녀에서 찾았죠" 조선일보 김진 기자 입력 : 2011.04.27 03:00 제주도 해녀 사진집 출간, 재미교포 브렌다 백 선우씨 브렌다 백 선우 "앞으로도 계속 한국 사진을 찍고 글도 쓸 겁니다. 제가 교포 3세여서 한국을 더 깊게 알고 싶거든요. 해녀가 물속 깊이 잠수하듯 말이에요." 재미교포 3세 포토저널리스트 브렌다 백 선우(Brenda Paik Sunoo· 63)씨가 제주 해녀의 삶을 담은 '물때(원제:Moon Tide-jeju Island Grannies of the Sea)'라는 영문 인터뷰 사진집을 내고 26일 간담회를 가졌다. 물때란 밀물·썰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때다. 선우씨는 2007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7개월간 제주에 머물면서 해녀들을 인터뷰하고 사진에 담았다.. 더보기
행복을 선택하기 행복은 주어지는 것인가 성취하는 것인가? 행복은 얻는 것인가 선택하는 것인가? 선택이론(choice theory)의 심리학에 의하면 불행한 느낌을 포함한 모든 것을 우리가 선택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비참하게도 행복하게도 만들어 줄 수 없다. 다른 사람이 주는 정보가 우리의 두뇌로 들어오면 특정한 과정을 거치면서 무엇을 할지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의 활동과 생각을 선택하고 간접적으로는 모든 느낌과 신체반응도 선택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울한 것은 외부의 사건이나 어떤 영향에 대해 스스로 우울하기를 선택한 결과인 셈이다. 더 나은 선택은 우리가 스스로 기분을 좋게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을 선택하는 것이다. .. 더보기